얼(뿌리를 찾아서)/부도지(符都誌)

서언(序言)

양해천 2018. 1. 26. 13:15

[* (부탁말씀) 
인터넷이 연결되는 곳이면 전세계 어디서던지 
마고(삼신)의 백성들이 마음껏 보시고, 홍보하고, 연구해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서언(序言) 

부도지(符都誌)는 인류의 창세사를 기록한 책이다. 

그러나 부도지는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온 ‘징심록(澄心錄)’ 상·중·하교 15지중, ‘상교 제1지’에 불과하다. 

현재 대한민국에 공개된 부도지(符都誌)는 일부 내용이 누락된 불완전 본으로 알려져 있다. 
완전 복원된 부도지가 빠른 시간내 발견되길 기대하며 초벌번역 및 해설서를 공개한다. 

이미 기존 해설서들이 시중에 나와 있어 중복되는 면이 있지만 
새로운 해설 및 지도자료 등이 부도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부도지(符都誌)에 나오는 마고(麻姑)의 자손들이 힘을 모아 
‘징심록(澄心錄)’ 진본 15지를 조속한 시간내에 찾아내고, 
공동연구를 통하여 일만년 천손민족(天孫民族)의 역사를 복원하기를 기원한다. 

우리가 역사를 연구하는 이유는 
정확한 역사를 완전히 복원하여 
국민들로 하여금 올바른 우리역사를 교육받게 하는데 있지 않은가! 

지금이 바로 그 역사를 복원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을 역자는 알고 있다. 
역사의 봉인이 풀리면 오랫동안 역사복원에 노력해 온 현자들이 나타나게 마련이다. 

본 해설서가 나올 수 있도록 주변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고기원 11,148년 음력 1월 1일 역자 송준희


자료출처 : http://cooreenet.cafe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