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단기 4348)년 11월10일 개최된 [제148회 국민강좌] 에서

박석재박사(서울대천문학과,미국 텍사스대 천문학과 이학박사) "천문으로 개천을 말하다" 주제로 발표한 자료입니다.


고대국가 그 이전시대에도 낮과밤, 규칙적으로 뜨고 지는 해와 달, 계절의 변화 등과 같이 질서 정연하게 일어나는 천문현상들은 인류로 하여금 강한 신비감과 호기심을 갖도록 만들었다.


우리 조상들 역시 예외가 아니어서 해와 달과 별을 이용해 독특하고 뛰어난 문화를 창조해왔다.  실제로 우리 고대국가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하늘의 역할은 절대적이었다.


이번강좌에서 그 내용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특히 한단고기의 단군세기에서 나오는 오성취루 현상에 주목하고자 한다.


오성취루 현상은 천문학적으로 증명되기 때문에 고조선은 신화가 아닌 역사라고 단언할수 있다. 따라서 고조선 직전 배달국 또한 신화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박석재 박사는 이런 관점에서 왕검이라는 단군이 고조선을 세운 것이 아니라 거발환이라는 환웅이 배달국을 세운 것이 개천임을 주장한다. 


pt 자료가 올라가지 않아서 오성취루 사진만 올립니다


  



출처 : 국학원 http://www.kookhakwon.org
Posted by 海天(해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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