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뿌리를 찾아서)/마문명 6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5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5|원조 고대한국문명 마문명미래를 위하여|조회 6670|추천 5|2007.10.14. 17:53http://cafe.daum.net/121315/WTY/88 [밝은 앞날][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과거와 현재는 미래를 위해서 존재한다.]------------------------------------------ 마고(麻姑)라는 단어는 원래 [마호] [마하]로 읽혔을 것으로 본다. Character: 姑Preclassic Old Chinese: kā [출처 - http://starling.rinet.ru/cgi-bin/query.cgi?basename=\data\china\bigchina&root=config&morpho=0] ----..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4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4|원조 고대한국문명 마문명미래를 위하여|조회 5264|추천 6|2007.10.14. 17:53http://cafe.daum.net/121315/WTY/89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천년을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이상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황해대평원 즉 [마]땅의 대표적인 동물중엔 [마(말)]가 있고 식물중에도 [마]가 있다. (고구마도 마의 일종)한국의 상당수 사람들이 지금도 흔히 " 마... 그래서 마..." 라는 말을 많이 하기도 하며[마]에서 쓰는 것이 [말(언..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3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3|원조 고대한국문명 마문명미래를 위하여|조회 4675|추천 5|2007.10.14. 17:53http://cafe.daum.net/121315/WTY/90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천년을 살 것처럼 계획하고, 하루 살다 죽을 것처럼 실천하라.][ 이상없는 현실은 무의미하고 현실없는 이상은 존재할 수 없다.]------------------------------------------ 고대한국문명이 중국으로 전파되는 길목에그 유명한 [산해관(山海關)]이 있다. 위 그림에서 [산해관]이라는 데가 있다.중국인들은 [산해관(山海關)]에다가 예로부터 천하제일관(天下第一關)이라는 이름을 붙여 놓았다. 왜 하필 만주로 들어가..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2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2|원조 고대한국문명 마문명미래를 위하여|조회 5534|추천 4|2007.10.14. 17:53http://cafe.daum.net/121315/WTY/91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과거와 현재는 미래를 위해서 존재한다.]------------------------------------------ 약 10만년동안 지금보다 추웠던 지구가 1만 수천년 전부터 점점 더워지면서현재의 해안선은 8천년전의 해안선과 대강 같다. (기상학자들 이야기) 그런데 그후 기후가 계속 더워져서6 ~5천년전에 기온이 최고로 높아지고그 후 차차 식어서 지금에 이른다. 기후변화 등의 이유로 고대한국의 수도지(중심지)는 [한반도 남부 -> ..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1

[원조 고대한국문명 ] 즉 [마 문명] 1|원조 고대한국문명 마문명미래를 위하여|조회 11458|추천 9|2007.10.14. 17:53http://cafe.daum.net/121315/WTY/92 [밝은 앞날 되시기를][꿈은 이루어진다][꿈은 미래의 현실이다] 백두산 천지 [ 과거와 현재는 미래를 위해서 존재한다.]----------------------------------------- ~ 1만5천년전 - 대체로 황해에 바닷물이 빠진 상태. (황해는 평원) 1만5천년전에 급격하게 기온이 오르고 바닷물이 들이찼다가다시 기온이 내려가서 바닷물이 빠진다. 1만2천년전 ~ 8천년전 - 차차 지금의 해안선까지 물이 들이찬다. 1만5천년전 이상 전에는 대체로 지금의 서해 , 남해의 얕은 바다가 평야지대.사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