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餘裕)/일상의 여백(餘白)

대한민국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자!

양해천 2023. 9. 19. 04:00


대한민국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자!

대국민 성명서


역사를 잊은 국민에게는 미래가 없다!

불과 70년 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하나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경제대국을 넘어 스포츠, 문화예술. 군사력까지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셨습니다. 세계에서 어떤 나라도 이짧은 기간에 이렇게 발전한 국가는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한국인의 가치이고 힘입니다. 한강의 기적은 강물이 흘러가듯이 당연히 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 후손들에게는 더 이상 가난을 물려주지 않기 위해서 선조들이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이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고, 대한민국의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자는 새마을운동이 산업화를 일으켰고,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해외에서는 이러한 한국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 현실은 어떠한가?

소년 자살률 세계 1위, 청소년 흡연률 세계 1위, 학교폭력과 청소년 마악 문제를 보면 백년대계인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에서 대한민국의 마래와 희망을 찾기가 어럽습니다. 초고령화 시대에 노인자살률 세계 1위까지 전 세대를 거쳐 국민의 삶이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이념과 종교, 지역, 남녀, 세대간의 같등은 더욱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죄우로 나뉜 정치적 같등은 나라를 반쪽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를 이끝어가고 있는 국회는 지금 누구를 위해서 일을 하고 있습니까? 국민입니까? 자신들의 정당입니까?
정부가 잘못하고 대통령이 잘못하면 탄핵을 하는데, 국회의원이 잘못하먼 누가 감사하고 탄핵을 할 수 있습니까? 문제가 생기면 남탓하기 바쁩니다. 누구 하나 책임지는 정치인이 없습니다. 일부 국회의원들은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자신들의 안위만을 챙겨왔습니다. 민생을 위한 정치, 대한민국을 위한 정치는 온데 간데 없습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은 나라 걱정으로 정치 걱정으로 편히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정치가 바뀌면 제2의 한강의 기적이 온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깨어 있는 국민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유능한 지식인들, 학자들, 전문가들도 많이 있습니다. 나라를 살리고, 지구를 살리겠다는 사명감과 현실감각을 갖고 문제를 해결하면 됩니다. 우리나라 국민을 하나로 만들 수 있는 것은 한국인의 정신 속에 있습니다. 한국인의 정신적 뿌리는 바로 홍익정신입니다. 나만 잘 살겠다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잘 살겠다는 마음이 홍익정신이고, 새마을운동이었습니다. 국민교육현장은 역사의식과 소명의식으로 국민을 일깨워 하나로 뭉치게 만들었습니다.
새마을운동과 국민교육현장이 경제적으로 물질적으로 발전시켰다면 이제는 K-정신(KOREAN SPIRITS)운동과 K-정신현장으로 물질뿐만 아니라 정신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하고 삶의 질을 높여 진정한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때입니다. K-정신으로 국민의 의식이 깨어나고 밝아질 때 국민이 진정한 나라의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될 때 제2의 한강의 기적, 대한민국의 기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K-정신으로 국민이 화합하고 공생하게 될 것입니다. 국민의 밝고 환한 홍익과 공생의 의식이 문화를 바꾸고, 정치를 바꾸고, 대한민국을 바꿉니다. 국민의 의식 수준이 곧 정치 수준입니다.
대한민국의 문제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와 종교와 이념, 민족과 국가 간의 대립으로 인한 전쟁 위기 등 결국 모든 문제는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에서 출발합니다. 함께 공생하고 함께 잘살기위한 홍익의 정신, K-정신으로 인류의 의식이 깨어날 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K-정신으로 경치가 꽃을 피우면 대한민국의 정치가 다른 나라에 존경을 받게 될 것이고, K-정치가 전세계로 수출이 될 것이며, 인류가 화합하고 평화로운 지구경영의 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이것이 인류와 지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21세기의 시대정신이 될 것입니다.

나라를사랑하는 국민, 국회의원, 대통령께 바란다!

1.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께바랍니다!
대한민국이 바르게 서기 위해서는 국민들의 의식이 먼저 깨어 있어야 합니다. 여야 어느 편에 서서 정당을 지지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지금 정치인들이 정신을 차리도록. 국회의원이 일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감사하고 평가해야 합니다. 국회의원의 무소불위의 특권을 폐지하고 막강한 권력을 내려 놓을 수 있도록 국민이 목소라를 내야 합니다.

2. 나라를 사랑하는 국회의원께 바랍니다!
국회의원은 국민들의 심부름꾼으로서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더 이상 대한민국 정치를 걱정하지 않도록 본분을 다해주기를 바랍니다. 당파 싸움으로 국민을 분열시키고 갈등을 조장시키는 3류 정치는 더이상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먼저 남탓하지 말고 자기 성찰의 정치부터 하길 바랍니다.

3. 나라를 사랑하는 대통령께 바랍니다!
국민이 하나로 화합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에 회망을 가질 수 있도록 멋진 청사진을 밝혀 주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한국인의 가치를 알게 해주고, 긍지를 심어주고, 세계에서 존경발는
대한민국으로 이끝어 주길 바랍니다.

4. 나라를 사랑하는 정부와 국회에 바랍니다!
정부와 국회는 국민대화합과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 그리고 인류의 평화를 위해 K-정신이 이 시대의 시대정신임을 깨달고, 국가 차원에서 모든 국민에게 K-정신을 교육하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제도와 정책을 마련하고 실천해 주길 강력히 바랍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모든 교수진은 대한민국을 살리고, 지구를 살리는 K-정신운동을 전개하고자 합니다. 건학이념인 홍익인간의 철학을 바탕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BTS맴버 중 6명이 글로벌사이버대학교를 졸업하였고, 홍익의 정신을 선한 영항력으로 전세계에 그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교와 대학원은 우리나라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학교폭력과 교권침해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근원적으로 학생들의 인성이 회복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 뇌교육 학사, 석사, 박사 등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교수진이 학교라는 품 안에서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뜻을 같이 하는 많은 대학과 지식인들과 함께 힘을 모아서 대한민국의 화합과 미래 발전에 도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ㆍ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 일동
대표 공병영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