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심(唯心)
- 마음을 일으키면
발심(發心)이고
마음을 잡으면
조심(操心)이 되며
마음을 풀어 놓으면
방심(放心)이다
- 마음이 끌리면
관심(觀心)이고
마음을 편안케 하면
안심[安心]이며
마음을 일체 비우면
무심(無心)이다
- 처음 먹은 마음은
초심(初心)이고
늘 지니고 있는 떳떳한 마음이 항심(恒心)이며
우러나오는 정성스러운 마음은 단심(丹心)이다
- 작은 일에도 챙기면 세심(細心)이고
사사로움이 없으면 공심(公心)이며
꾸밈이나 거짓이 없는
참마음이
본심(本心)이다
- 욕망의 탐심(貪心)과
흑심(黑心)을 멀리하고
어지러운 난심(亂心)과
어리석은 치심(癡心)을
버리고,
애태우는 고심(苦心)을
내려 놓으면
하심(下心)이다
아~, 내 안에
파도 물결 같은
많은 마음(心)이 있구나!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ㆍ
💘 마음(心) 공부
- 몸(身)만 안으면 포옹(抱擁)이지만
마음(心)까지 안으면 포용(包容)입니다.
- 운명(運命)이란 말은 쓰지 마세요.
쓰는 순간 당신 삶의 주인은 운명이 됩니다.
- 행복(幸福)은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이다.
행복은 스스로 움직이지 않기에....
- 참사랑은
확인(確認)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믿음으로 확신(確信)하는 것이다.
- 인연(因緣)의 교차로엔 신호등이 없다.
스치던, 멈추던 선택은 각자의 몫이다.
- 젊음을 이기는 화장품도 없고,
세월을 이기는 약도 없다.
- 닫힌 마음(心)을 열 수 있는 건 당신뿐이다.
마음(心)의 비밀번호는 오직 당신만 알기에….
- 음식(飮食)은 자기가 뱉은 걸 먹을 수 있지만
말(言)은 자기가 뱉은 걸 먹을 수 없다.
- 중국 전국시대 '묵자(墨子)'는 ‘고찰’, ‘근거’, ‘실천’ 등을 말할 때 세 가지 법칙을 강조했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여과 없이 뱉은 말은 나를 해치고, 타인도 해치기 때문이다.
- 영국 '대처' 수상의 아버지도 대처에게 늘
이 말을 해 줬다고 한다.
“<생각>을 조심해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된다.”
- 서로 간편하다고 함부로 대하지 말고,
잘해 준다고 무시하지 말고,
져 준다고 만만하게 보지 말고
곁에 있을 때 잘해라.
늘 한결같다고 변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지 마라.
사람 마음 한순간이다.
- <실수>가 계속되면 <실망>하게 되고
<실망>이 계속되면 <포기>하게 되고
포기가 계속되면 <외면>하게 된다.
사람이 사람에게 등 돌리는 건 아주 쉬운 일이지만,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으려면 계속 노력해야만 한다.
- 나에게 소중한 사람은
대단한 능력을 지닌 사람이 아니라
다소 무언가가 부족한 듯해도
함께 밥을 먹고 전화를 걸고.
오늘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웃을 수 있는 바로 그런 사람이다.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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