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와의 공존을 우리의 책임으로 만든다는 것은 매일매일 그것을 고민하고 우리의 일상에 통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약 우리가 이것을 우리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은 그것을 하지 않는다.라는 변명을 대지 않을 수 없다. " 그리고 우선순위를 두면, “나의 다른 중요한 일부터 끝내자.”라고 말하면서 행동을 지연할 수 없다. " 지구를 돌보는 것은 우리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돌보는 일환입니다.
'차 한잔의 여유(餘裕) > 깨달음의 대중화(共生)'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만나는 사람 (0) | 2024.02.01 |
---|---|
올해는 새로운 인류의 이야기를 선택했으면 좋겠다 (0) | 2024.01.03 |
세도나 (0) | 2024.01.01 |
지금 이순간 당신이 어떤 선택과 설계를 하는 가에 따라 (0) | 2024.01.01 |
경영 중심의새로운 패러다임 (0) | 2023.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