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餘裕)/비움과 채움

삶의 여정

양해천 2024. 3. 7. 08:20

누구에게나 물어보면
자신의 인생을 한권의
책으로 쓸수 있다고들
합니다
그중에서도
행복했던 시간 보다는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이
더 기억나고 오래 남습니다
그런 힘든 순간이
우리삶을 바꾸는
터닝포인트가 되기때문입니다
삶의 여정에서 걸려 넘어진 순간이야말로
신이 우리에게 주신 커다란 보물의 끝자락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삶의 모든것은 버릴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제 겨울의 기인 여정이 끝이나고
봄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희망찬 소망의
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차 한잔의 여유(餘裕) > 비움과 채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중한 사람  (0) 2024.03.08
나이와 상관없이 해야하는 16가지  (0) 2024.03.07
인생편지  (0) 2024.03.05
혼신의 힘  (0) 2024.03.04
아침 음악편지  (0) 2024.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