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餘裕)/비움과 채움

매화마을에서

양해천 2013. 4. 17. 13:34
 
사색의향기님(culppy@culppy.org)께서 님께 드리는 향기메일입니다
매화마을에서




봄을 걸으며 생각합니다
나를 빛나게 해주는 묵묵한 당신을

글.사진 류 철 / 광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