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餘裕)/깨달음의 대중화(共生)

올해는 새로운 인류의 이야기를 선택했으면 좋겠다

양해천 2024. 1. 3. 08:38

새해가 밝았고, 희망으로 가득 차 있다. 매년 새로운 자아를 탄생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말에 너 자신을 어떻게 상상하나? 어떤 스토리를 만들고 싶으세요?

우리 각자는 정말 강력하다 . . . 우리는 빛나는 별이야. 우리는 모든 선택으로 우리 스스로 새로운 역사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선택에 의한 선택, 우리는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과 캐릭터를 다시 써본다. 우리는 우리가 누구인지 성형해. . . 그리고 우리 주변의 세계. 진실함은 물론 정직과 친절함으로써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밝게 비추는 모습으로써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세상을 밝게 빛나게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이 버전을 선택한다면 최고의 버전인 "신인류" 지구의 이야기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서로, 지구와 모든 생명체와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인류의 이야기를 선택했으면 좋겠다.

올해 쓰게 될 멋진 이야기에 힘과 힘내기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