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餘裕)/일상의 여백(餘白)

절하기 운동(절수련)의 방법

양해천 2017. 11. 15. 14:59

자료출처 : http://blog.naver.com/2020papaya/220756509419

단월드의 절 수련법의 방법은 아래와 같다.

① 양발을 어깨 너비의 반 정도로 벌리고 서서 합장을 한다. 이때 양팔은 겨드랑이에서 약간 떨어뜨린다. 

② 합장한 손을 아래로 내리며 양팔을 쭉 편 뒤, 양팔을 등 뒤로 크고 힘차게 돌려 머리 위로 올린다. 이때 어깨관절의 가동범위를 넓혀주어 오십견, 어깨통증완화에 효과적이며, 틀어진 상체를 바로잡아준다. 

③ 양팔을 원을 그리듯 크게 돌리며 앞으로 내리면서 상체를 숙여 몸이 ‘ㄱ’자 모양이 되게 한다. 이때 허리 뒤쪽으로 흐르는 방광경락을 자극해서 신장 기능을 향상시킨다. 

④ 무릎을 굽히면서 양손을 앞으로 내밀어 바닥을 짚는다. 고개는 자연스럽게 숙인다. 

⑤ 무릎을 꿇고 앉아 팔꿈치와 이마를 바닥에 댄다. 이때 발가락을 꺾은 채 발꿈치를 세우고, 이마는 머리카락이 바닥에 살 짝 닿을 정도만 숙인다. 

⑥ 바닥을 짚고 있는 양손을 뒤집어 손바닥이 위를 향하게 하여 귀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이때 손바닥을 뒤집어 위로 들어 올 리는 동작은 불자들이 엎드려 부처님의 발을 받들던 행위에서 유래된 것으로 이는 자신을 철저하게 낮추고 상대방을 최대한 공경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운동으로 절을 할 때 이 동작은 생략해도 된다. 

⑦ ⑧ 천천히 몸을 일으켜준다. 허리나 무릎이 약한 사람은 손을 땅에 짚고 일어선다.

자료출처 : http://kr.brainworld.com/BrainHealth/15492

1. 양발을 어깨 너비의 반 정도로 벌리고 서서 합장을 한다. 이때 양팔은 겨드랑이에서 약간 떨어뜨린다. 

2~3. 합장한 손을 아래로 내리며 양팔을 쭉 편 뒤, 양팔을 등 뒤로 크고 힘차게 돌려 머리 위로 올린다. 

이때 어깨관절의 가동범위를 넓혀주어 오십견, 어깨통증완화에 효과적이며, 틀어진 상체를 바로잡아준다. 

4. 양팔을 원을 그리듯 크게 돌리며 앞으로 내리면서 상체를 숙여 몸이 ‘ㄱ’자 모양이 되게 한다. 

이때 허리 뒤쪽으로 흐르는 방광경락을 자극해서 신장 기능을 향상시킨다. 

5. 무릎을 굽히면서 양손을 앞으로 내밀어 바닥을 짚는다. 고개는 자연스럽게 숙인다.

6. 무릎을 꿇고 앉아 팔꿈치와 이마를 바닥에 댄다. 바닥을 짚고 있는 양손을 뒤집어 손바닥이 위를 향하게 하여 

귀 높이까지 들어 올린다. 

7. 고양이 자세를 취한 뒤 등을 풀어준다. 

8. 천천히 몸을 일으켜준다. 허리나 무릎이 약한 사람은 손을 땅에 짚고 일어선다. 

9. 합장을 하고 선다. 다시 반복한다.

자료출처 : http://www.changetv.kr/story/StoryView.aspx?categoryIdx=18&programIdx=19&contIdx=7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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