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餘裕)/비움과 채움

지난 한해

양해천 2024. 1. 1. 09:01

지난 한해, 참 좋은 분들과 함께 살았다는 것은 한없는 축복과 감사의 나날이었습니다.
세월은 흐를수록 아쉬움이 남지만, 힘든 세상 더불어 사랑과 우정을 함께 나눌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사랑과 깊은 관심은 2024년에도 지속될 것이라 믿습니다.
함께 열어가는 이 행복한 세상에 축복과 은혜가 넘치고 넘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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