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았다고 해도 현실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깨달음,
현실 속에서 증명할 수 없는 깨달음은
진정한 깨달음이 아니다.
진정한 깨달음이라면 이상만을 쫓는 것이 아니라
현실에 뿌리를 내리고 현실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
전달되지 못하는 깨달음은 깨달음이 아니다.
<타오, 나를 찾아가는 깨달음의 여행>, 일지 이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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