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餘裕)/비움과 채움

나의 수준을 돌파하라

양해천 2024. 9. 19. 09:48

< 나의 수준을 돌파하라 >


습관처럼 반복 행동하면 일시적으로 편할지는 몰라도 반전은 없다.
오늘이 어제와 같다면 내일은 달라지지 않는다.

내일 새로운 반전을 원한다면 오늘의 '나'를 뛰어 넘어야 한다.  

다른 사람을 비교하고 이기는 것은 자신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자기 자신을 이겨야 미래를 나아가는 원동력이 만들어진다.

나의 수준을 돌파하라.

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노력 없이 주어지는 건 나이 먹는 것 밖에 없다. 나이 든다고 모두가 다 어른이 되는 것도 아니다.

쓸모 없는 과거는 정리하고 그 빈 자리에 새로운 것, 하고 싶은 것으로 채워야 한다.

노력한다고 항상 좋을 수는 없고 때론 지루하고 재미없을 수도 있지만 그 열매는 달콤하다.  

자존감과 행복이 더 커진다. 사랑하는 마음도 더 커진다.

인생은 어차피 자신과의 싸움이다.  

나의 수준을 돌파하라. 나를 성장 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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