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餘裕)/비움과 채움

2023년이 저물어 갑니다

양해천 2023. 12. 30. 09:55

굿모닝,,,

2023년이 저물어 갑니다,,

한해 뒤돌아 보면
어렵고 힘든일도 있었지만, 귀하고
소중하신 친구와 지인들이 계셨기에,
서로에게 경려와 믿음으로 위로하며 함께해주신 지난 한해 참 행복했습니다.
12월 계묘년 마무리 잘 하시고,
갑진년에는 슬기로운 기상으로 바램하는 소망들 이루셔요.

ㅇ 손모아 기원하고
마음모아 성원하오며
주신 후의에 감사하오며,
새해도 더욱더 건강
하시고 좋은일 행복한일 많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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