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餘裕) 822

생각의 차이

🍈생각의 차이🍈 오랜 옛날 자기의 위엄을 나타내기 좋아하는 왕은 외출할 때마다 돌멩이들 때문에 발이 아프고 상한다고 신하들에게 "내가 다니는 모든 길에 쇠가죽을 깔아라!" 하고 명령을 내렸다. 이 소문은 삽시간에 전국으로 퍼졌고, 사람들은 배꼽을 잡고 웃었다. 나라 안의 소를 다 잡은들 모든 길에 쇠가죽을 깔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한 지혜자가 왕 앞에 가더니, "왕이시여! 온 땅을 쇠가죽으로 덮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폐하의 발을 쇠가죽으로 잘 싸고 다니면 먼지도 묻지 않을 것이고, 상처도 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말을 들은 왕은 무릎을 쳤다. "그것 참 좋은 생각이다!" 이렇게 해서 구두가 생기게 되었다고 한다. 저 사람은 왜 저럴까? 세상은 왜 이럴까? 어째서 나만 불행한 것일까? 이렇게 ..

흘러가고 흘러가니 아름답다

✔흘러가고 흘러가니 아름답다 구름도 흘러가고 강물도 흘러가고 바람도 흘러갑니다. 생각도 흘러가고 마음도 흘러가고 시간도 흘러갑니다. 좋은 하루도 나쁜 하루도 흘러가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흐르지 않고 멈춰만 있다면, 물처럼 삶도 썩고 말 텐데 흘러가니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아픈 일도 힘든 일도 슬픈 일도 흘러가니 얼마나 감사한가요. 세월이 흐르는 건 아쉽지만, 새로운 것으로 채울 수 있으니 참 고마운 일입니다. 그래요, 어차피 지난 것은 잊혀지고 지어지고 멀어져 갑니다. 그걸, 인생이라 하고 세월이라 하고 "會者定離(회자정리)"라고 하나요. 그러나 어쩌지요? 해 질 녘 강가에 서서 노을이 너무 고와 낙조인 줄 몰랐습니다. 속상하지 않나요... 이제 조금은 인생이 뭔지 알 만하니 모든 것이 너무 빨리 지나가..

부모님과, 조상님들을, 개같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과, 조상님들을, 개같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개, 운동 시킨다고 끌고 다니듯이, 부모님 모시고 운동 다니시고..! 개, 끌어안고 다니시듯이, 부모님 품에 안고 다니시거나, 등에 업고 다니시고. 개, 아프다고 쌩돈 들여 살피듯이, 부모님 모시고, 병원엘 디니시길 바라며..! 개, 이빨 닦아주고 귀청소 해주듯이, 부모님 양치와 귀청소 해주옵고, 개, 똥쌌다고 똥구녕 닦아 주듯이, 부모님 대 소변 처리해 주시옵소서. 개, 씻어야 한다고 씻겨 주듯이, 부모님 씻겨 드리옵고..! 개, 미용하듯이, 부모님 용모와 의복 살피시고, 개, 짖는것도 이뻐 좋아 하듯이, 부모님 늙어, 부족한 헛소리도 좋아 하시고, 개, 잠 잘자나 살피듯이, 부모님 잠자리 살펴 주시옵고..! 개 죽어 통곡하듯이, 부모님 죽어 대성통곡..

생각

"생 각" 생각은 인생의 소금입니다. 음식을 먹기 전에 간을 보듯 말과 행동을 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세요. 깊은 강물은 돌을 집어 던져도 흐려지지 않습니다. 모욕을 받고 발칵하는 사람은 작은 웅덩이에 불과 합니다. 세번 생각하고 행동하는 값진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사람이 있을때............존중하고 없을때는.........칭찬하고 곤란할 때는.....도와주고 은혜는.............잊지말고 베푼것은.........생각하지 말고 서운한 것은.....잊으세요.

바로 오늘입니다

♡바로 오늘입니다♡ 바로 오늘입니다. 내일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 버렸습니다. 내일 보러 가려던 그 사람은 이미 떠나 버리고 말았습니다. 내일 고백하려던 그녀는 이미 다른 남자 와 사랑하고 있었습 니다. 내일 전해 주려던 그 말은 이미 내 머릿속 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내일이 몇 개나 있는지?! 모르지만 "내일" 해야 하는 백 가지 일의 이유보다 지금 하고 싶은 그 한 가지 일의 이유가 더 소중한 것입니다. 불투명한 삶 속에서 내일을 기대하기보다는 지금을 더 소중히 간직 하고, 지금 하고 싶은 일들을 하는 것이 나에게도 후회되지 않는 삶이 아닐까요?! 그 올지 안 올지 모르는 "내일" 이라는 단어 때문 에 후회하는 것보다는 지금 이 한순간 한순간 을 소중히 하는 것이 더 좋으리라는 것을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