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뿌리를 찾아서) 566

3. 한인조선

3. 한인조선 가 개요 한인조선은 15만 년 전부터 아시아 대륙으로 들어온 네안데르탈인들이 바이칼 호수에서 처음으로 가족화 집단화되고 언어와 불이 만들어지고 빗살 무늬 토기가 만들어진 인류 최초의 나라(집단)를 말한다. 먼저 서양학문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위서라고 하고 있는 환단고기 삼성기와 부도지에 기록된 내용의 진위를 가리기 위해 현재까지의 과학적 결론과 비교해 보기로 한다. 우선 집단이 인류 최초로 모였다는 것은 부도지와 삼성기가 같다. 즉 창시자 효과가 우리 조상에 의해 일어났다는 것이다. 다른 점은 부도지는 모계 사회와 높은 곳의 성이 추가되어 있고 삼성기는 그렇지 않다. 말이 창조되면서 사람이 된 것은 부도지에서 음으로 세상이 창조되었다고 더욱 세부적으로 묘사되었다. 그러나 부도지가 인종의 피부..

2. 네안데르탈인의 이동

2. 네안데르탈인의 이동 가. 개요 이 유전자 이동도는 서울대 의대 당뇨 전문 교수였던 이홍규박사가 1992년 미토콘드리아 분자시계에 의한 현 인류의 생성 및 이동에 대한 연구를 실시한 결과 에모리 대학의 월레스, 스탠포드 대학의 피터 언더힐 및 루카 카발리 스포르차의 자료들을 종합하고 뉴욕타임스의 스티브 듀에네즈 기자가 만든 인류의 이동도에 이박사의 추론을 더해 다시 만든 것이다, 나 호모 사피엔스의 출현 이 이동 도에 의하면 현 인류인 네안데르탈인과 호모사피엔스의 생성은 아프리카에 있던 네안데르탈인의 한 여인(통칭: 루시)에게서 약 15만 년 전에 발원 된 것이고, 이들이 세계 각처로 이동하였다는 것이 현생 인류 이동에 대한 학자들의 마지막 과학적 종합적 결론이다. 즉, 최초에 아프리카 기원의 미토콘..

1. 인류의 진화 및 이동

1. 인류의 진화 및 이동 가. 인류의 진화 인간의 진화는 지구에 생명체가 등장한 이후 동물의 진화와 그 궤를 같이 하고 있는데 직립보행과 손을 사용한 이후 대체로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쳐왔다는 것이 동서양 학계의 중론이다. 즉 자연에서 인간이 나온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 원인(猿人)-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호모 하빌리스 약 500~100만 년 전 거주했던 최초의 인류인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와 함께 약 200만 년 전 거주한 것으로 추정되는 호모 하빌리스가 이에 속한다. 원인에 속하는 화석표본에는 여러 가지 다른 점이 있지만, 모두 직립자세(두 발로 걸었다)를 취하고 있었다는 것이 골반의 형태나 두개저(頭蓋底)에 있는 대후두공(大後頭孔)의 위치로부터 증명되었다. 따라서 팔은 보행으로부터 해방되어 도..

신한국 민족사 서론

신한국 민족사 서론 1 한국의 국사교과서 문제 1. 역사에 대한 정의 역사(歷史, 문화어: 력사)는 오랜 역사, 지난 시대에 남긴 기록물, 이를 연구하는 학문 분야 등을 가리킨다. 또 인간이 거쳐온 모습이나 인간이 행위로 일어난 사실을 말하는 단어로도 쓰인다. 역사라는 말은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기술의 두 측면의 의미를 가지는 것으로 정의되고 있는데, 레오폴트 폰 랑케는 "있었던 그대로의 과거"를 밝혀내는 것이 역사가의 사명이라고 하여 객관적 사실을 강조하였다. 이에 비해 에드워드 핼릿 카는 과거의 사실을 보는 역사가의 관점과 사회 변화에 따라 역사가 달리 쓰일 수 있다고 하였다. 역사 연구란 이야기(narrative)를 통해 연속된 사건들을 검증하고 분석하며 종종 인과 관계를 객관적으로 규정하기도 한다..

[홍익인간 366] 대한민국(大韓民國)은 단군조선(檀君朝鮮) 삼한(三韓)의 정통후예국

[홍익인간 366] 대한민국(大韓民國)은 단군조선(檀君朝鮮) 삼한(三韓)의 정통후예국2012년 06월 30일 (토) 00:41:52천산(天山) sppopsj@yahoo.co.kr1. 대한민국 땅은 단군조선 마한(馬韓) 땅이자 후삼한(後三韓) 땅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땅은 역사적으로 단군조선 시대의 마한 땅이다. 서기전2333년 무진년 10월 3일에 단군왕검께서 송화강 아사달에 수도를 삼고 구족의 추대에 응하여 임금이 되시어 조선(朝鮮)을 개국하셨다. 단군왕검 천제(天帝)께서는, 천자(天子)가 다스리는 천하(天下)의 나라인 요임금의 당(唐)나라와 구분하여, 천왕격(天王格)의 비왕(裨王)으로 진한(眞韓), 마한(馬韓), 번한(番韓)을 임명하여 각 진한(眞韓), 마한(馬韓), 번한(番韓)을 다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