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餘裕) 822

한올(Han All) - " 모두 행복해져라 "

아침 출근길에 휴대폰이 잘못눌려져서 흘러나온 음악이 마음에 들어 찾아보았다. "모두 행복해져라" 행복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어 좋다. 한올 - "모두 행복해져라" 정신없이 흘러가버린 요즘 똑같은 너의 하루는 해낸 일 없이 마음만 바쁘게 지나가버렸지 어쩌면 내일도 모레도 같은 하루가 반복되겠지 별 거 없고 특별할 일 없는 그저 그런 날들 말야 그럴 땐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도 좋아 널 위한 이 노래로 우리 행복을 바래 모두 행복해져라 모두 이루어져라 나를 아는 사람들 모두 다 하는 일 모두 큰 탈 없이 모두 행복해져라 모두 다 이루어져라 나를 믿는 사람들 모두 흐르는 대로 흘러가게 두면 돼 나만 제자리에 있다는 그런 생각 안해도 돼 누구에게나 이런 순간들이 스쳐 가는거야 정답은 없는 거야 하고픈 대로 하면 ..

내릴 수 없는 인생 여행

🌼 내릴 수 없는 인생 여행 인생이란~?? 보이지 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 할 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둘러진 산들이며, 금빛 모래사장으로 눈부신 바다도 만나게 되여 밝은 아름다움이 주는 행복감을.. 때로는 어둠으로 찬 추운 터널과 눈보라가 휘날리는 매서운 길이며, 때로는 뜨겁게 숨 막힐 듯한 험한 길을 지나갈 때를 맛보기도 합니다. 허나 고통과 막막함이 느껴 지는 곳을 지난다고해서 우리의 손에 쥐어진 승차권을 내팽개쳐 버리거나 찢어 버릴 수는 없는거 겠지요 지금 빛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목적지에도 채 도착 하기전에 승차권을 ..

매일 감사하며 산다면

🌲매일 감사하며 산다면🌲 서양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행복은 언제나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서 불평의 문으로 빠져 나간다'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해야할 권리가 있고 당언히 행복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세상을 돌아보면 나는 행복하지 않다는 사람들이 더 많아 보입니다. 왜 누구는 행복하고 누구는 불행한 삶을 살아가나요. 그것은 마음의 자세에 달려 있다고 지혜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행복을 연구해 온 이들중에 아리스토텔례스는 그의 행복론에서 중용의 덕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은 주관적으로 치우치지 말고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을 일치시키라고 말합니다. 또한 카네기의 행복론에서는 걱정과 근심속에 살게 되면 행복할 수 없으니 걱정을 제어하는 방법으로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되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고..

운(運)이란

운(運)이란 '니시나카 쓰토무'라는 일본의 전직 변호사가 쓴 '運을 읽는 변호사'란 책이 있습니다. 재임중 소송을 처리하면서 느끼고 깨달은 이야기들을 써 내려간 책입니다. 다음 글은 '運을 읽는 변호사'의 저자 '니시나카 쓰토무'의 글 중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저자는 50여년의 변호사 생활동안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의 삶을 곁에서 지켜봤습니다. 그리고 그의 저서 '運을 읽는 변호사'에 우리에게 꼭 들려주고자 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바로 '운(運)'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운(運)이란? 저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변호사라는 직업의 특성상 타인의 중대사에 많이 관여하기 때문에 인생 공부만큼은 남부럽지 않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끔 곰곰이 생각합니다. ‘運이라는 것은 정말 신기..

자화상 (自畵像)

※ - 자화상 (自畵像) !!! 세월은 왜 이렇게 빠른지 ? 어느새 머리가 빠지고 주름이 생기더니 물 마시다 사래들고 오징어를 두마리씩 씹던 어금니는 인프란트로 채웠다. 안경 없으면 더듬거리니 세상만사 보고도 못본척 조용히 살란 이치인가? 세상이 씨끄러우니 눈감으란 말인가?. 모르는척 살려니 눈꼴이 시린게 어디 한두가지인가. 나이들면 철이든다 하더니 보고 들은게 많아선가 잔소리만 늘어가니 구박도 늘어가네. 잠자리 포근하던 젊은시절은 가고 긴밤 잠 못이루며 이생각 저생각에 개 꿈만 꾸다가 뜬 눈으로 뒤척이니 긴 하품만 나오고 먹고나면 식곤증으로 꼬박꼬박 졸다가 침까지 흘리니 누가 보았을까 깜작 놀라 얼른 훔친다. 구두가 불편하여 운동화 신었는데 쿳션따라 사뿐히 걷다가 중심을 못잡아 뒤뚱대고 엎드러지니 꼴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