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 또는 폭식 후 4시간에서 10시간 사이에 위장 장애가 오는 경우와 1일에서 3일 사이에 호흡기 장애와 감기 몸살 또는 자신의 가장 취약한 부위의 질병 징후가 나타난다. 사람들은 감기나 몸살 등의 일상적인 질병의 원인을 보통 나쁜 음식이나 바이러스등의 외부 침입에 의하여 질병이 온다고 믿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실상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음식섭생에 문제에서 질병이 발병한다는 사실을 아는 이가 적다.과식이나 폭식 또는 다급한 음식섭관은 잦은 질병을 유발하게 된다.위장의 움직임이 둔해지면 우선 간과 췌장의 기능이 저하되고 그에 따른 장의 연동 작용이 문제된다. 그러한 상태에서 하루를 넘기게되면 급기야 횡경막의 움직임이 느려지게되고 급기야 허파의 활동까지 장애를 유발하게 되는 것이다.그러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