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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95] 단군조선(檀君朝鮮) 연대기 48

[홍익인간 95] 단군조선(檀君朝鮮) 연대기 482011년 10월 07일 (금) 23:32:39천산(天山) sppopsj@yahoo.co.kr-조선(朝鮮) 제3대 가륵(嘉勒) 천왕(天王)의 역사 - 가림토(加臨土) [일본 이세신궁의 원시한글 -가림토 아류] 1. 해독 및 해석 일본(日本) 이세신궁(伊勢神宮)에 한글과 같은 글로 된 문헌이 있다. 가림토의 후신(後身)으로서 가림토의 아류라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일본에서는 이 글자를 신대문자(神代文字. 서기전 660년이전)라 부르고 있는데, 여기서는 이 글자를 원시한글이라고 일단 부르면서 그 내용을 풀이하고자 한다. 이세신궁 원시한글 - 가림토 계열 문자원시한글을 세로로 읽어 한글로 적어보면, "우미가유거하고시나두무오호가하라노우어구사우미가하이사요후하마두디도..

[홍익인간 94] 단군조선(檀君朝鮮) 연대기 47

[홍익인간 94] 단군조선(檀君朝鮮) 연대기 472011년 10월 07일 (금) 08:23:09천산(天山) sppopsj@yahoo.co.kr -조선(朝鮮) 제3대 가륵(嘉勒) 천왕(天王)의 역사 -[가림토(加臨土)] (2) 알파벳의 자음과 모음의 기원과 음가 고찰 역사상 알파벳이 가림토에서 연유한 문자라고 가정하고 아래와 같이 알파벳의 자음과 모음의 음가를 정리해 본다. [1] 알파벳의 G는, 소위 명도전에 새겨진 단군조선의 문자로 보면 '귀'모양으로서, 가림토로 읽으면 '구, 구 ㅣ'가 되며,여기서 자음 'ㄱ'음을 사용한 것으로 된다. [2] 알파벳의 N은, 그 모양을 시계반향으로 90도 회전시키면 ㄱ, ㄴ의 연결형 모양의 글자가 되며, 원래 한글자음 ㄴ도 ㄱ, ㄴ의 연결모양으로서 니은(이은) 모양의..

[홍익인간 93] 단군조선(檀君朝鮮) 연대기 46

[홍익인간 93] 단군조선(檀君朝鮮) 연대기 462011년 10월 06일 (목) 22:54:46천산(天山) sppopsj@yahoo.co.kr -조선(朝鮮) 제3대 가륵(嘉勒) 천왕(天王)의 역사 -[가림토(加臨土)] (3) 가림토와 돌궐문자의 발음 고찰 가림토 글자의 발음은 훈민정음의 발음과 대동소이하다고 보면 된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쓰고 말은 단군조선 시대의 발음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 된다. 이는 명도전(明刀錢)에 새겨진 글자를 해독하는 과정에서 밝혀진다. 명도전에 새겨진 글자는 단군조선 시대에 발음하였던 사물의 명칭이나 글자를 읽는 소리 등 사전(辭典)과 다름없는 것이다. 즉, 조그마한 칼 안에 새기다 보니 완전한 문장은 찾을 수 없는데, 낱말 단어장 정도로 보면 된다는 것이다. 돌..

[홍익인간 92] 단군조선(檀君朝鮮) 연대기 45

[홍익인간 92] 단군조선(檀君朝鮮) 연대기 452011년 10월 06일 (목) 08:34:40천산(天山) sppopsj@yahoo.co.kr -조선(朝鮮) 제3대 가륵(嘉勒) 천왕(天王)의 역사 -[가림토(加臨土)] 가림토(加臨土)는 초성(初聲), 중성(中聲), 종성(終聲)을 각각 표기하는 수단이 되는 반면, 반절법(半切法)은 초성을 나타내는 글자와 분리하여 중성, 종성을 나타내는 글자를 써서 표기하는 수단이 된다. 그리고 반절법은 다른 글자로써 다른 글자의 소리를 나타내는 방법이므로 기준이 되는 글자의 소리를 알지 못하면 읽고자 하는 글자의 발음을 알 수 없는 것이다. 반절법 표기는 한(漢)나라 때 시작된 것으로 보아 그 이전에는 단군조선(檀君朝鮮) 내의 발음 말고는 발음이 서로 간에 많이 달라진 상..

[홍익인간 91] 단군조선(檀君朝鮮) 연대기 44

[홍익인간 91] 단군조선(檀君朝鮮) 연대기 442011년 10월 05일 (수) 11:46:32천산(天山) sppopsj@yahoo.co.kr-조선(朝鮮) 제3대 가륵(嘉勒) 천왕(天王)의 역사 -[가림토(加臨土)] 8. 반절법 이전의 발음표기법인 가림토글 - 글자와 말의 소리 표기법 가림토38자가 출현한 이유는 말이 통하지 않고 글이 통하지 않아 이를 통일시키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이다. 단군조선 시대인 서기전2181년경 당시 신전(神篆)이라는 진서(眞書)가 있었다. 상형표의 문자가 있었으나 10가의 읍마다 소리가 다르고 100리의 나라마다 글자가 통하지 않았다. 그래서 말이 통하고 글자를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말과 글자의 소리를 통일하기 위하여 만든 글자가 바로 가림토인 것이다. 주로 말의 차이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