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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 251] 단군조선 문화제도 18

양해천 2018. 1. 22. 11:30

[홍익인간 251] 단군조선 문화제도 18

2012년 03월 13일 (화) 09:36:16천산(天山)  sppopsj@yahoo.co.kr

(라) 윷놀이판에 담긴 역(易)과 역(曆) 

윷놀이에 나타나는 역(易)은 곧 배달나라 시대 초기부터 존재한 역(易)으로서 한역(桓易)이며, 그 기본 원리는 이미 한국(桓國) 시대에 존재한 것으로 된다. 나아가 그 원래의 역은 마고(麻姑) 시대부터 내려온 것이 된다. 

마고시대에 이미 역법(曆法)이 정립되었는데, 서기전25858년 계해년(癸亥年) 또는 서기전24418년 계해년으로 계산되는 바, 서기전25857년이 역사논리상 타당한 것이 되는데, 바로 마고시대를 이은 황궁씨(黃穹氏)의 마고성(麻姑城) 시대에 해당된다. 

서기전3897년경 배달나라 초기에 이미 1년 365.24219907일이라는 정밀하고도 치밀한 역법(曆法)이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 된다. 또한 10간(干) 12지(支)의 간지법이 이미 한국(桓國)시대부터 존재한 것이 되며, 60갑자(甲子)라는 말로써 쓰이기 전에 60계해(癸亥)라 하여 1년 365일의 하루하루에 간지를 배당하였던 것이 되고, 1년 12개월을 12지지(地支)로 나누어 배당하였던 것이 된다. 이리하여 지금의 음력 10월은 해월(亥月)로서 제일 앞달에 해당하여 상달(上月)로 삼았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 된다. 

마고시대 역법(曆法)의 기본이 되는 역(易)은 북극성을 중심으로 하여 북두칠성이 하루하루 회전하는 모습을 기본으로 하여, 한달, 1년으로 연역하여 적용한 역법이 되어, 윷놀이판에 나타나는 역법(曆法)과 다르지 않은 것이 된다. 왜냐하면 윷놀이판에 나타나는 그림 자체가 곧 북극성을 중심으로 하여 북두칠성이 회전하는 모습을 사방에 나타낸 모습 그대로이기 때문이다. 

한편, 윷놀이판의 모습이 평면에 나타낸 역(易)이자 역법(曆法)의 원리라면, 선기옥형(璇璣玉衡)은 입체로 나타낸 역과 역법의 원리가 된다. 

여기서는 윷놀이판에 나타나 있는 역(易)과 역법(曆法)의 원리를 살펴본다. 

1) 북두칠성 1회전-1일(日) 

북두칠성(北斗七星)은 지구에서 바라보면 북극성(北極星)을 중심으로 하여 하루에 한번씩 회전한다. 

즉, 1일에 북두칠성이 북극성을 한번 회전하며, 지구가 오른쪽 즉 서쪽에서 왼쪽 즉 동쪽으로 자전(自轉)하고 있으므로, 하늘의 북두칠성은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는 모습이 되어 평면에 그리면 시계침이 도는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회전하는 모습이 된다. 

이렇게 하늘의 북쪽에 있는 북두칠성의 도는 모습은 곧 태극이나 삼태극의 문양처럼 시계침 회전방향의 반대방향이 되는 것이며, 이 방향은 곧 지구가 자전과 공전하는 방향이 된다. 

이리하여 윷놀이판에 나타나는 북두칠성의 모습은 시계침 회전방향의 반대방향으로 도는 모습이며, 사방(四方)에 나타내어 하루 중 아침(朝), 한낮(正午), 저녁(夕), 한밤(子正)의 4시(時)를 나타내는 것이 된다. 

2) 음양오행-7일(日) 

윷놀이판에서 북두칠성이 변형된 모습은 중앙에서 사방으로 뻗은 모습으로서 7개의 점으로 나타나며, 이는 곧 해, 달, 오행성 즉 음양오행(陰陽五行)으로서 일, 월, 수, 화, 목, 금, 토의 7일(日)을 나타내는 것이 된다. 

3) 오행상생과 단군조선의 오행육정 

오행은 칠회제신력(七回祭神曆)에서처럼 원래 수화목금토(水火木金土)의 순으로 배치되나, 서기전2700년경 배달나라 말기에 이르러 오행상생론(五行相生論)으로 정립되어 수목화토금(水木火土金)의 순으로 정리되는데, 이는 단군조선의 정치행정제도인 오행육정(五行六政)의 오행과 직접 연관된다. 

즉, 단군조선의 오행육정은 오가(五加)의 행정(行政)을 가리키는 바, 오가는 저가(豬加:도), 구가(狗加:개), 양가(羊加:글), 우가(牛加:윷), 마가(馬加:모)이며, 각 맡은 행정은 주병(主病), 주형(主刑), 주선악(主善惡), 주곡(主穀), 주명(主命)이며 이에 더하여 국방담당인 주병(主兵)이 있어 구가(狗加)와 마가(馬加)가 중첩하여 맡은 것이 되어 육정(六政)이 되는 것이다. 

윷놀이에서 나타나는 단군조선의 오가행정(五加行政)은 저가가 되는 도는 1점, 구가가 되는 개는 2점, 양가가 되는 글은 3점, 우가가 되는 윷은 4점, 마가가 되는 모는 5점으로서, 1, 2, 3, 4, 5이 순서는 곧 오방으로 중, 서, 북, 동, 남의 순서가 되어 오행으로는 토, 금, 수, 목, 화의 순서가 되는데, 이는 토생금(土生金), 금생수(金生水), 수생목(水生木),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의 오행상생론(五行相生論)과 일치하게 된다. 

4) 4방(方)-4상(象)-4시(時)-4주(週)-4계(季) 

윷놀이판에 나타나는 사방은 곧 하루로 보면 아침, 한낮, 저녁, 한밤의 4시(時)가 되고, 역(易)으로 보면 4상(相:象)이 되며, 1기(期) 즉 28일을 기준으로 하면 7일씩 4주(週)가 되며, 1년을 기준으로 하면 4계절이 된다. 

5) 28수(宿)-28일(日)-1기(期) 

윷놀이판은 중앙과 28수(宿)를 그린 모습인데, 이 28수는 곧 28개의 별자리를 나타낸 것으로서 28일에 해당하며 1기(期)가 된다. 

6) 13기(期)-52주(週)-365일-366일 

1기는 28일이며, 중앙을 제외하고 바깥으로 하여 사방, 팔방, 12방이 되어 12달(月)의 수가 이루어지며, 원래 중앙의 1을 더하면 13이 되는데 이것이 1년 13기(期)를 가리키는 것이 된다. 

1기에는 각 4주(週)가 있어 13기는 52주(週)가 되며, 1주에 7일이 있어 1년은 합 364일이 되는데, 매년의 처음에 해당하는 1일을 더하여 1년은 합365일이 되고, 4년에 한번씩 1일과 같이 되는 날을 합산하여 366일이 된다. 

(마) 낙서(洛書)의 음양수리역 

1) 낙서의 출현 

낙서는 서기전2267년경에 우순(虞舜)의 신하 사공(司空) 우(禹)가 낙수(洛水)에서 얻은 것으로 된다. 낙수는 황하(黃河) 중류에 있는 지류이다. 

서기전2267년 도산회의(塗山會議)에서 사공 우(禹)는 단군조선의 사자 태자부루에게서 오행치수법(五行治水法)을 전수받고 치산치수(治山治水)에 관한 전권(專權)을 부여받아 치수에 몰입하였는 바, 그 과정에서 이 낙서를 얻은 것이 된다. 

낙서는 서기전3500년경에 배달나라의 태호복희가 황하에서 얻었다는 하도(河圖)와는 달리 5방이 아닌 9방(方)에 음양(陰陽)의 수리(數理)를 적용하여 나타내고 있다. 

2) 낙서의 수리 

낙서에 나타나는 방향과 수리는, 북(北)에는 일(一:1)의 양수(陽數), 북동(北東)에는 팔(八:8)의 음수(陰數), 동(東)에는 삼(三:3)의 양수, 남동(南東)에는 사(四:4)의 음수, 남(南)에는 구(九:9)의 양수, 남서(南西)에는 이(二:2)의 음수, 서(西)에는 칠(七:7)의 양수, 북서(北西)에는 육(六:6)의 음수, 중앙에는 오(五:5)의 양수 등의 순서로 각각 배치하고 있다. 

여기서 양수(陽數)는 북, 동, 남, 서의 순으로 1, 3, 9, 7이 배치되어 있는데, 이는 양(陽)이 되는 해(태양:太陽)가 지구를 도는 모습을 따르는 방향이 되며, 음수(陰數)는 남서, 남동, 북동, 북서의 순으로 2, 4, 8, 6이 배치되는데, 이는 음(陰)이 되는 땅(지구:地球)이 해가 도는 방향과는 반대방향으로 도는 모습을 따르는 것이 된다. 

중앙에는 5가 배당되어 정(井)자 모양의 9방(方)으로 배치되는데, 가로와 세로와 중앙을 지나는 대각선 방향으로 각각 3개의 숫자를 모두 합하면 모두 15가 된다. 즉, 북, 중, 남의 1, 5, 9와 북동, 중, 남서의 8, 5, 2와 동, 중, 서의 3, 5, 7과, 남동, 중, 북서의 4, 5, 6과 북서, 북, 북동의 6, 1, 8과 북동, 동, 남동의 8, 3, 4와 남동, 남, 남서의 4, 9, 2와 남서, 서, 북서의 2, 6, 7의 각 세 개의 숫자의 합이 모두 15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방향에 따라 각 숫자를 배치한 진법(陣法)을 마방진(魔方陣)이라고 하기도 한다. 

1, 3, 9, 7의 방향은 사람의 눈에 태양이 도는 방향으로서, 각 숫자에 3을 곱한 수가 뒤의 수가 되며, 두자리 숫자가 되는 경우에는 끝자리의 숫자가 된다. 즉, 1, 1x3, 3x3, 9x3, 7x3의 순으로 1, 3, 9, 27, 21이 되는데, 열자리를 떼고 1, 3, 9, 7, 1의 순으로 무한 순환하게 되는 모습이다. 

떠, 2, 4, 8, 6의 방향은 태양이 도는 방향의 반대방향 즉 지구가 실제로 도는 방향이 되는데, 각 숫자에 2를 곱하여 만들어지는 숫자의 순서가 되며, 두자리 숫자가 되는 경우에는 끝자리의 숫자가 된다. 즉, 2, 2x2, 4x2, 8x2, 6x2의 순으로 2, 4, 8, 16, 12,가 되는데, 열자리를 떼고 2, 4, 8, 6, 2의 순으로 무한 순환하게 되는 모습이다. 

3) 낙서(洛書) 팔방수리역(八方數理易)과 하도(河圖) 사방수리역(四方數理易)의 관계 

낙서(洛書)의 팔방(八方)의 수리(數理)와 하도(河圖)의 사방(四方)의 수리(數理)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즉, 낙서에서 북서와 북의 6과 1은 하도에서 북(北)의 1, 6과 관계가 있으며, 낙서에서 북동과 동의 8, 3은 하도에서 동(東)의 3, 8과 관계가 있고, 낙서에서 남동과 남의 4, 9는 하도에서 서(西)의 4, 9와 관계가 있으며, 낙서에서 남서와 남의 2, 7은 하도에서 남(南)의 2, 7과 관계가 있다. 

여기서, 낙서의 팔방에 배당된 숫자의 위치는, 하도의 사방에 원래 배당된 숫자에서 1, 2, 3, 4는 기본적으로 북, 남, 동, 서로 각 배치하고 6, 7, 8, 9는 북서, 북동, 남동, 남서로 배치한 상태에서, 남동과 남(南)의 4, 9와, 서(西)와 남서의 7과 2를 23.5도 기울어진 지구자전축을 기준으로 하여 대칭이동하여 이루어진 형태가 된다. 

이는 서기전27858년경에 정립된 것으로 되는 마고(麻姑)시대의 사방역(四方易)인 북동남서(北東南西)의 순으로 된 토수화기(土水火氣)의 역(易)이 곧 하도(河圖)의 사방역이 된다. 이후 하도(河圖)의 사방수리역(四方數理易)은 다시 지축의 기울기를 반영하여 변화시켜 나온 소위 낙서(洛書)의 팔방수리역이 되고 태호복희팔괘역으로 정립된 것이 되는데, 곧 태호복희팔괘역은 낙서의 팔방수리역과 일맥상통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여기서 남(南)과 서(西)에 배당된 화(火)와 기(氣)의 위치변화는 지축의 기울어진 정도에 따라 변화한 것이 되는데, 마고시대에는 지축의 기울기가 작아 전반적으로 온화한 기후였으나, 마고성 시대의 말기에 이르러 지축의 기울기가 크게 변동하여 상대적으로 계절의 변화가 크게 일어난 것으로 인하여 낙서(洛書)의 팔방수리역과 태호복희팔괘역에 반영된 것으로 된다. 

4) 낙서 팔방수리역과 태호복희팔괘역의 관계 

낙서(洛書)의 팔방에 반영된 수리(數理)는 태호복희팔괘역과 일맥상통하게 된다. 즉, 낙서에서 북서, 북, 북동, 동, 남동, 남, 남서, 서의 순으로 배치된 6, 1, 8, 3, 4, 9, 2, 7의 숫자는 태호복희팔괘역의 방향에 따라 배당되는 숫자에서 2와 8의 위치를 바꾼 것 외는 모두 일치하게 된다. 이는 북동과 남서의 방향에 배당된 숫자의 위치를 바꾼 것이 되는데, 바로 지축(地軸)과 관련되어 반영된 것이 된다. 

태호복희팔괘역의 배치는 북, 북동, 동, 남동의 순으로 1, 2, 3, 4를 배당하고, 중앙에는 5를 배당하며, 다시 북서, 서, 남서, 남의 순으로 6, 7, 8, 9를 배당하면, 1, 2, 3, 4, 5, 6, 7, 8, 9,의 흐름은 곧 음양(陰陽)의 태극모양이 되는데, 여기서 2와 8의 위치를 서로 바꾸면, 북, 북동, 동, 남동, 남, 남서, 서, 북서의 순으로 1, 8, 3, 4, 9, 2, 7, 6이 되어, 낙서의 팔방수리역의 배치와 완전히 일치하게 된다. 

이로써, 태호복희팔괘역에 배당되는 숫자의 위치는 곧 낙서의 팔방에 배당되는 숫자의 위치와 일치하는 것이 되며, 그 숫자의 배열은 소위 마방진(魔方陣)이 되며, 낙서에서는 양수인 1, 3, 9, 7의 방향이 태양이 지구를 도는 방향이 되고, 또 음수인 2, 4, 8, 6의 방향은 지구가 자전과 공전하는 방향이 되며, 태호복희팔괘역에서는 양수가 되는 1, 3, 9, 7의 방향은 지구가 태양을 기준으로 하여 자전과 공전하는 방향이 되고, 또 음수인 2, 4, 8, 6의 방향은 달이 지구를 도는 방향이 된다. 

그런데, 태양은 실제로 지구의 주위를 돌지 아니하고 오히려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공전하며, 달은 지구의 둘레를 공전하는 바, 지구가 고정된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 되는 낙서의 팔방수리역의 배치도보다는 태호복희팔괘역의 팔괘배치도와 팔방수리역이 실제의 모습 즉 진리(眞理)에 부합하는 것이 된다. 즉, 낙서(洛書)는 지구 위의 사람의 눈으로 바라본 태양의 흐름 방향으로 본 역(易)이며, 태호복희팔괘역은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는 모습을 그대로 반영한 진리역(眞理易)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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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프로필] 조홍근(曺洪根, 52세). 한문화재단(桓文化財團) 총재. 트위트-페이스북 역사당 부총재. 현 법무사. 

  
 
  
 

30여년 족보(族譜)와 한중일(韓中日) 역사를 연구해 오면서, 부도지(符都誌), 한단고기(桓檀古記), 규원사화(揆園史話), 단기고사(檀奇古史) 등 귀중한 역사자료를 통하여, 우리역사 1만년을 넘어 마고(麻姑) 시대를 포함한 7만2천390년 역사를 밝히고 있음. 

1. 역법(曆法)의 시초는 마고성(麻姑城)의 황궁씨(黃穹氏) 시대인 서기전24418년 계해년(癸亥年)임을 밝혔으며, 서기전70378년 계해년이 마고(麻姑) 기원(紀元:천부 天符)임을 밝혔음. 
2. 나반(那般:那般尊者:獨聖者)이 한국(桓國)시대 한인씨(桓因氏) 이전의 임금이던 유인씨(有因氏)이며, 한인씨 7대(代)가 약1,000년을 다스렸던 것임을 밝혔음. 
3. 윷놀이판의 모습이 천부경(天符經)의 역(易), 역법(曆法), 음양오행(陰陽五行), 단군조선의 정치행정구조를 나타낸 것임을 밝혔으며, 태호복희 8괘역과 윷놀이판의 역이 지구의 자전과 공전을 기반으로 한 역(易)임을 밝혔음. 
4. 천제(天帝), 천황(天皇:天王), 천군(天君), 천공(天公), 천후(天侯), 천백(天伯), 천자(天子), 천남(天男)의 위계질서를 최초로 밝혔으며, 천제자(天帝子)와 천자(天子)의 차이점을 최초로 밝혔음. 
5. 태호복희씨(太皞伏羲氏)가 일반 천자(天子)가 아니라 천지인(天地人) 제사장인 천군(天君)임을 밝혔음. 
6. 아리랑(阿里嶺) 민요의 원천이 되는 최초의 역사적 사실을 밝혔음. 
7. 고대중국의 요순우(堯舜禹)와 고대일본의 신무왕(神武王)이 단군조선의 반역자(反逆者)이면서 제후격의 천자임을 밝혔음. 
8. 우비(禹碑, 우 치수기념 부루공덕비)의 비문을 국내 최초로 역사적 해석을 하여, 서기전2267년 이후 우가 치수에 성공한 후 치수법을 전수해 준 단군조선 태자부루의 공덕을 새긴 것임을 밝혔음. 
9. 일본 국조신(國祖神)인 천조대신(天照大神)의 사당인 이세신궁(伊勢神宮)에 소장된 원시한글 축문을 국내 최초로 완벽 해독하고, 요하유로 기록된 천조대신이 단군조선 두지주 예읍의 추장의 후손임을 역사적으로 밝혔음. 
10. 명도전(明刀錢) 최초 해독학자 허대동선생<저서 고조선문자>의 가림토(加臨土) 해독의 검증에 참여하여 첨수도, 명도전이 단군조선의 화폐이며, 거기에 새겨진 문자가 단군조선의 문자임을 밝혔음. 그 외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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