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뿌리를 찾아서)/홍익인간 7만년 역사

[홍익인간 315] 사국(四國) 시대 신라(新羅) 연대기 3

양해천 2018. 1. 23. 12:53

[홍익인간 315] 사국(四國) 시대 신라(新羅) 연대기 3

2012년 05월 14일 (월) 06:29:32천산(天山)  sppopsj@yahoo.co.kr

12. 제12대 첨해 이사금(247~261:석씨) 

서기249년에 남당을 세웠다. 

서기249년 왜인(倭人)이 장수 석우로(昔于老)를 죽였다. 이에 금관가야에서 구원병을 보내어 왜인(倭人) 200명을 참수하였다. 

13. 제13대 미추 이사금(261~284:金씨) 

서기263년 국조(김알지?)묘에 제사하였다. 미추왕은 지마왕의 손녀와 혼인하였다. 

14. 제14대 유례 이사금(284~298:석씨) 

서기287년에 왜(倭)가 침입하였다. 

서기292년에 왜(倭)가 침입하였다. 

서기294년에 왜가 침입하였다. 

서기295년에 왜를 정벌하는 것을 중지하였다. 

서기297년에 이서고국이 금성을 침공하였다. 이때 신라가 고전하자 죽엽군(竹葉軍)이 나타나 무찔렀다. 여기 죽엽군은 미추왕과 관련된 의병이 될 것이다. 

15. 제15대 기림 이사금(298~310:석씨) 

서기300년에 태백산(太白山)에 망제를 지냈다. 이해에 낙랑과 대방에서 귀순하였다. 

서기307년에 국호를 신라(新羅)라 하였다. 

16. 제16대 흘해 이사금(310~356:석씨) 

서기312년 왜(倭)와 혼인관계를 맺었다. 

서기330년 벽골지를 만들었다. 

서기344년에 왜(倭)와 통혼을 거절하였다. 

서기345년에 왜(倭)에 글을 보내어 국교를 단절하였다. 

서기346년에 왜(倭)가 침입하였다. 

17. 제17대 내물 마립간(356~402:김씨) 

서기364년에 왜(倭)가 침입하였다. 

서기382년에 전진(前秦)과 통교하였다. 

서기391년에 고구려에 실성을 볼모로 보냈다. 

서기393년에 왜(倭)가 침입하였다. 

서기395년에 말갈이 침략하였다. 

서기399년에 왜(倭)가 침입하여 고구려에 구원 요청하였다. 

서기400년에 고구려 광개토호태황이 왜, 백제, 가야의 연합군을 격파하고 신라를 구하였다. 

서기401년에 실성 왕자가 귀국하였다. 

18. 제18대 실성 마립간(402~417:김씨) 

서기402년에 왜와 통교하였다. 미사흔(未斯欣)을 왜에 인질로 잡혔다. 

서기405년에 왜가 침입하였다. 

서기407년에 왜가 침입하였다. 

서기408년에 왜(倭)의 대마도를 정벌하려는 것을 중지하였다. 

서기410년경 박제상(朴堤上) 선생이 부도지를 지었다. 

서기412년에 아들 복호(卜好)를 고구려에 인질로 잡혔다. 

서기415년에 왜와 전쟁하여 격파하였다. 

서기417년에 실성왕에 의하여 고구려로 보내졌던 눌지가 돌아와 실성왕을 시해하고 즉위하였다. 

19. 제19대 눌지 마립간(417~458) 

서기418년에 고구려에 인질로 갔던 복호가 장수왕을 찾아간 박제상의 활약으로 돌아왔다. 이해 가을에 왜의 인질이었던 미사흔이 박제상의 희생으로 귀국하였다. 

서기420년에 묵호자(아도)가 불교를 포교하였다. 

<나제동맹> 
서기433년에 백제의 비유왕과 나제동맹을 맺어 고구려의 장수왕의 남하를 대비하였다. 

서기434년에 백제 비유왕이 준마 두필과 흰 매를 보내오자 눌지왕은 황금과 명주를 보내 답례하였다. 

서기440년에 왜가 침입하였다. 

서기444년에 왜가 침입하였다. 

서기458년에 고구려에서 승려 묵호자가 신라에 불교를 전하였다. 

20. 제20대 자비 마립간(458~479) 

서기459년에 왜가 침입하였다. 

서기462년에 왜가 침입하였다. 

서기463년에 왜가 침입하였다. 

서기476년에 왜가 침입하였다. 

서기477년에 왜가 침입하였다. 

서기479년에 백결 선생이 방아타령을 작곡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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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프로필] 조홍근(曺洪根, 52세). 한문화재단(桓文化財團) 사무총장. 트위트-페이스북 역사당 부총재. 현 법무사. 

30여년 동안 족보(族譜)와 한중일(韓中日) 역사를 연구해 오면서, 부도지(符都誌), 한단고기(桓檀古記), 규원사화(揆園史話), 단기고사(檀奇古史) 등 귀중한 역사자료를 통하여, 우리역사 1만년을 넘어 마고(麻姑) 시대를 포함한 7만2천390년 역사를 밝히고 있음. 

1. 홍익인간(弘益人間) 천부(天符)의 역사는 마고성(麻姑城:파미르고원)의 마고(麻姑)시대인 서기전70378년 계해년(癸亥年)부터 시작되었음을 최초로 밝혔음. 
2. 역법(曆法)이 시작된 해는 마고성(麻姑城)의 황궁씨(黃穹氏) 시대인 서기전25858년 계해년(癸亥年)임을 밝혔으며, 서기전70378년 계해년이 마고(麻姑) 기원(紀元:천부 天符)임을 밝혔음. 
3. 황궁씨를 이은 나반(那般:那般尊者:獨聖者)이 한국(桓國)시대 한인씨(桓因氏) 이전의 임금이던 유인씨(有因氏)이며, 한인씨 7대(代)가 약1,000년을 다스렸다는 것임을 밝혔음. 
4. 윷놀이판의 모습이 천부경(天符經)의 무한조화순환역(無限造化循環易), 음양오행(陰陽五行), 태양태음성력(太陽太陰星曆), 단군조선의 정치행정 구조를 나타낸 것임을 밝혔으며, 하도(河圖)와 낙서(洛書)가 배달나라 시대의 음양오행수리역(陰陽五行數理易)이며, 태호복희 8괘역과 윷놀이판의 역이 지구의 자전(自轉)과 공전(公轉)을 기반으로 한 역(易)임을 밝혔음. 
5. 천제(天帝), 천황(天皇:天王), 천군(天君), 천공(天公), 천후(天侯), 천백(天伯), 천자(天子), 천남(天男)의 위계질서를 최초로 밝히고, 천제자(天帝子)와 천자(天子)의 차이점을 최초로 밝혔으며, 태호복희씨(太皞伏羲氏)가 일반 천자(天子)가 아니라 천지인(天地人) 삼신(三神)에게 제(祭)를 올리는 권한을 가진 제사장인 천군(天君)임을 밝혔음. 
6. 아리랑(阿里嶺) 민요의 원천이 되는 최초의 역사적 사실이 서기전2333년 10월 3일 조선을 건국하기 이전에 있었던 당요(唐堯)의 전란(戰亂)으로 인한 단군왕검(檀君王儉)의 동북 아사달로의 이동과정임을 밝혔음. 
7. 고대중국의 천자로 불리는 요순우(堯舜禹)와 고대일본의 신무왕(神武王)이 단군조선의 반역자(反逆者)이면서 제후인 천자(天子)임을 밝혔음. 
8. 우비(禹碑:우 치수기념 부루공덕 비)의 비문을 국내 최초로 역사적 해석을 하여, 서기전2267년 이후 우(禹)가 치수에 성공한 후 치수법(治水法)을 전수해 준 단군조선 태자부루의 공덕을 새겨 남악(南嶽) 형산(衡山)에 세운 것임을 밝혔음. 
9. 일본 국조신(國祖神)인 천조대신(天照大神)의 사당인 이세신궁(伊勢神宮)에 소장된 원시한글 축문을 국내 최초로 완벽 해독하고, 요하유로 기록된 천조대신이 단군조선 두지주(豆只州) 예읍(濊邑)의 추장(酋長)의 후손임을 밝혔음. 
10. 명도전(明刀錢) 최초 해독학자 허대동선생<저서 고조선문자>의 가림토(加臨土) 해독의 검증에 참여하여 첨수도(尖首刀), 명도전이 단군조선의 화폐이며 새겨진 문자가 단군조선의 상형 및 표음 문자임을 밝혔음. 그 외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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