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통일하고 불로장생 살고 싶어 만리장성을 쌓았던 중국의 '진시황제', 로마의 휴일에 공주 역으로 오스카상을 탄 아름답고 청순한 이미지의 '오드리햅번', 권투 역사상 가장 성공하고 가장 유명한 흑인권투 선수 겸 인권운동가 '무하마드알리', 연봉을 단 $1 로 정하고 애플을 창시하여 억만장자가 된 '스티븐잡스', 철권통치로 영원히 북한을 통치할 것 같았던 '김일성', ‘김정일’ 부자. 그들 모두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재산이 13조로 가만히 있어도 매달 무려 3천억원의 돈이 불어나는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도 한참 동안 병상에 누워있다 결국 고인이 됐습니다. 이렇게 화려하게 살다가 떠나간 사람 중 누가 가장 부럽습니까? 그들은 모두 행복하게 살다가 고인이 되었습니까? 비록 넉넉하지는..